사진=뉴시스DB
충주시의 여름철 대표 축제 '2016 충주호수축제'가 30일 개막해 다음 달 7일까지 중앙탑면 탑평리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내륙의 바다, 탄금호로 떠나는 시원한 바캉스'를 주제로 오후 6시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노을·피에스타·크나큰·포텐·왁스·레거시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한 가운데 90분 동안 마련된다. 7일 오후 8시15분에 열리는 폐막식에도 윤수일·장보윤·유계영·적우·소년공화국·노사연 등 가수들이 무대를 장식한다.


이번 축제는 낮 시간대에는 50m의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포함한 대규모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고, 밤에는 화려한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영상쇼와 신나는 공연,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맥주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색창작보트 경주대회, 튜브 줄다리기 등 각종 수상대회와 카약·카누 등 탄금호 수상레포츠 아카데미도 진행된다.

모터보트를 활용한 바나나보트와 땅콩보트, 얼음깨기, 수중 림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조정경기장 2층 실내에서는 와유바유 농촌체험 코너에서 공예 체험, 블루베리 체험, 수경화분 만들기 등과 바닷가를 연상하는 모래사장과 어린이놀이터에서도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 드림웍스의 캐릭터를 소재로 한 수십 점의 유등과 LED 조형물, 50m의 빛 터널 등 추억을 담을 포토존도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