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행사는 신희호 회장을 비롯한 아모제푸드와 아모제푸드시스템의 직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지난 20년간을 돌이켜봄과 동시에 앞으로의 20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모제푸드는 지난 1996년 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를 시작으로 외식 사업에 진출.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점 '오므토 토마토', 유러피안 패밀리 뷔페 '엘레나키친', 테이크 아웃 전문점인 '카페아모제', 프리미엄 푸드테마파크 '푸드캐피탈 왕궁' 등 다양한 컨셉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식사업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공항, 잠실야구장, 대명 비발디 파크 등 컨세션 사업을 지속 확대해오고 있으며, ‘2012 여수세계박람회’ F&B 총괄 운영 및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공식 케이터링 공급사 선정을 비롯해 ‘2015 세계문경체육대회’와 ‘2016 정선 테스트 이벤트 (FIS스키월드컵대회)’ 등 대규모 글로벌 국제행사에 F&B 파트너사로 선정되며 종합외식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아모제푸드 신희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아모제푸드가 창립 20주년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능동적으로 대처했기에 가능했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20년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발전적인 변화를 이끌어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