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0시17분쯤 광주 남구 방림동 모 아파트 5층 김모(69)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119가 출동했다. 아파트 주민 100여명이 긴급 대피했고 이 불은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집 95㎡ 중 작은 방과 거실 일부가 불에 타 2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김씨 등 주민 15명이 대피 도중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