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세종문화회관

모차르트의 <마술피리>가 아이들을 위한 음악동화로 재탄생한다. <모차르트와 모짜렐라의 마술피리 이야기>는 지난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관객들의 재공연 요청을 받은 바 있다. 올해 무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다양한 악기 편성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모차르트에게는 창작의 원천 ‘마술피리’와 이야기 친구 ‘모짜렐라’가 있었다.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내는 힘이 있고 모짜렐라가 가진 우쿨렐레는 연주할 때마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어느 날 모짜렐라는 우쿨렐레를 잃어버린다. 우쿨렐레를 찾으려다 밤의 여왕 숲으로 들어간 모차르트와 모짜렐라. 둘은 그곳에서 공주를 찾던 이웃나라 왕자 ‘타미노’를 만나고 이들은 각자가 찾던 소중한 것을 위해 여정을 떠난다.

교향곡 40번,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등 모차르트의 대표곡들이 흥미로운 이야기와 만나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8월16~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4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