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 참석한 LX사이클팀 장선재 코치 겸 선수(가운데 왼쪽)와 BH바이크 잰슨 리 아시아지사장(오른쪽), 그리고 LX사이클팀 선수와 이날 창단식을 가진 팀 펄시스터즈. /사진제공=바이클로

100년 전통의 스페인 BH바이크가 국내 정상급 사이클팀을 후원한다.
BH바이크를 국내 공급하는 바이클로(대표 유정엽)는 지난달 30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이클팀에게 2년간 최상급 바이크 프레임을 지원하는 관련 협약식을 가졌다.

LX사이클팀은 지난해까지 4년 연속 트랙 정상을 차지했고 팀 종합 2위를 달린 정상급 사이클팀이다.


특히 아시안게임 5관왕의 장선재 코치 겸 선수가 맹활약 중이다. 그밖에 연제성, 박상홍, 신동현, 박병석, 최시영 선수가 정상급 사이클팀을 이끌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BH바이크 잰슨 리 아시아지사장은 "BH는 100년 전통의 유럽 명품 자전거 브랜드로서 프랑스 프로컨티넨탈팀인 디렉트 에너지팀이 BH 사이클로 이번 투르 드 프랑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면서 "올해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LX팀 또한 BH로 승승장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