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중국 면세사업 전문 기업인 CNSC가 운영하는 시내면세점인 '중푸 상하이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

잇츠스킨은 이번에 오픈한 중푸 상하이 면세점의 '코리아 뷰티 존'에 입점했다. 이곳에서 잇츠스킨은 대표제품인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일명 달팽이크림)'을 포함해 총 36개 품목을 판매하게 된다.
특히 중푸 상하이 면세점은 상하이의 명동 격인 상권 중심부에 위치해 높은 접근성과 많은 유동인구 등 지리적 이점이 큰 특징이다. 잇츠스킨은 이번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향후 중국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잇츠스킨 유근직 대표는 "이번 중국 시내면세점 입점을 통해 지난해 기준으로 중국에서 해외로 출국하는 약 1억여명에 달하는 많은 여행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잇츠스킨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향후 중국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CNSC는 1983년 중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중국 최초의 면세사업 전문기업으로, 수입 화장품 및 식품에 대해 중국 위생허가가 불필요해, 잇츠스킨에게는 중요한 유통 채널 중 하나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