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청소년 진로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드림메이커' 5기 수료식을 2일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가진다고 밝혔다.
드림메이커는 호텔신라가 서울시교육청·제주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제주지역 고등학생에게 분야별 진로·직업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진로적성 계발에 대한 교육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들에게 직업교육과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며 서울과 제주지역에서 80명씩을 선발한다.
이번 5기 수료식에는 드림메이커 프로그램을 수료한 서울지역 고등학생 80명,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호텔신라 임직원 등이 함께한다. 앞서 지난 4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 드림메이커 5기 수료식이 있었다.
호텔신라는 드림메이커 고등학생들에게 조리, 제과, 서비스 매너, 외국어 등 4개 분야에서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4개월 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교육과정과는 별개로 분야별 전문가인 호텔신라 임직원들이 대학 진학, 취업 등 진로 상담을 돕는다.
또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수료 후 관리를 지속해 학생들의 성과도 높다. 조리사, 중국어 등 각종 자격증 취득률이 50% 이상이다. 4기 수료생인 함명신양(서서울생활과학고)은 주니어국가대표로 국제요리경연대회에 출전, 금상을 수상했다.
한편 호텔신라는 오는 9월 드림메이커 6기를 선발해 10월부터 4개월 간 교육과정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