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조 위원장을 비롯해 이우현 새누리당 간사, 윤영일 국민의당 간사,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7명이 참석했다.
건설업계에서는 최삼규 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5개 시도회장과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김한기 대림산업 대표, 임병용 GS건설 사장, 조기행 SK건설 사장,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 등 업계 대표 15명이 함께했다.
협회는 국토위에 사회간접자본(SOC) 투자확대 및 노후인프라시설 체계적 관리·개선 방안마련, 국민안전을 위한 무자격자 시공방지 및 건설업등록 불법대여 근절 등의 방안을 건의했다. 또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과도한 규제입법 신중 논의, 해외건설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기준 대폭 완화 등도 논의했다.
조 위원장은 “국토위 차원에서 업계 건의사항을 신중히 검토해 건설 산업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