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8원 오른 1103.3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616억원 이상 매수세를 보였지만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원 내린 1098.4원에서 출발했다.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는 듯 했으나 오전 9시30분 이후 상승세로 반전, 3.8원 오른 값에 마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오는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회의가 원/달러 환율 방향 선회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