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연속 기름값이 하락세다.
13일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둘째주(7~13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8.9원 내린 ℓ당 1415.0원이다. 경유도 전주 대비 7.8원 하락한 ℓ당 1210원으로 나타났다.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6월 다섯째 주 이후 6주 연속 하락, 경유 판매가격은 7월 첫째 주 이후 5주 연속 하락세다.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5.9원 하락한 ℓ당 1526.1원이며 전국 평균보다 111.1원이나 높다. 최저가 지역은 전남 광주다. 전주 대비 9원 내린 ℓ당 1386원으로 서울보다 140원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