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여행기업 KRT(대표 장형조)가 동방사회복지회와 협약을 맺고 매월 영아 돌봄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16일 KRT에 따르면 지난 7월 KRT 임직원들이 동방사회복지회 동방영아 일시보호소 영아 돌봄 봉사활동을 자발적으로 가졌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강화하고자 이번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일시보호소와 위탁가정을 통해 연간 300여명의 영아들을 입양 전까지 보호하는 복지회로서 이곳 동방영아 일시보호소에는 평균 40여명의 영아들이 머물고 있다.
KRT 경영기획본부 장숙연 부장은 "동방사회복지회와의 협약으로 KRT는 사회공헌활동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정기적으로 펼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KRT는 이번 사회공헌활동뿐 아니라 여행 업계 최초로 무료 홈픽업 서비스를 올해 도입하는 등 고객 가치 창출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