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8%, 영업이익은 75.1% 증가한 실적이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69.5% 줄었다.
매출 증가는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 지분법 이익과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 주택사업 매출 호조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지분법이익, 코오롱글로벌의 지난해 신규수주와 수익성 증대로 큰 폭으로 성장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코오롱글로벌 전환상환우선주(RCPS) 평가이익 감소 및 브렉시트로 인한 환율 변동으로 인해 코오롱글로벌의 일시적인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반영되며 감소했다.
코오롱 관계자는 “주요 종속회사들의 실적 개선 추이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3분기는 건설부문 리스크정리가 없는 첫 분기로 향후 기타 손익부분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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