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주가가 상장 이래 처음으로 160만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18일 전 거래일보다 7만4000원(4.73%) 오른 164만원에 장을 마치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개장 이후 맥쿼리증권과 CS증권 등 외국계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집중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7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이후 연일 주가가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업계 관계자들은 “갤럭시노트7의 성공이 점쳐지면서 기대감이 상승 요인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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