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미디어 곰TV가 독립영화 전문 회사 '미니픽처스'와 제휴를 맺고 독립영화를 서비스한다고 18일 밝혔다.
곰TV는 온라인 스크린을 통해 독립영화의 유통망을 확충한다. 한정된 수의 오프라인 극장의 한계를 월 12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곰TV의 온라인 스크린을 통해 극복하도록 한 것.
미래의 홍상수, 김기덕 감독을 꿈꾸는 차세대 감독의 영화를 소개하고 곰TV 내 독립영화 코너를 신설해 중고등학생, 대학생, 인디 제작자 등 일반 대중에 알려지지 않았던 재능 있는 독립영화 제작자들의 작품을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곰TV 컨텐츠사업실 김효진 실장은 "곰TV는 콘텐츠 사업자로서 개성넘치는 독립영화의 매력을 알리고 독립영화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제휴를 맺었다”며 “독립영화를 시청하고 싶어도 쉽게 접하지 못했던 시청자들이 뛰어난 독립영화를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곰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