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강원 양구군에서 20일 오후 12시 18분21초에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한 강원 양구군 북 북동쪽 32㎞에서 3.0규모의 자연지진이 발생됐으며 진앙지는 북위 38.38도, 동경 128.09도 지점이다.


기상청은 인공 발파 등에 의한 인공 지진이 아닌 ‘자연 지진’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우리 측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면사무소에서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 측 강원 양구군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