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왼쪽부터 아홉번째)이유춘 KB국민은행 사회협력부장, (열번째) 류홍번 한국YMCA 전국연맹 정책기획실장/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19일 여의도본점 강당에서 대학생경제금융교육봉사단(폴라리스)과 대학생해외봉사단(라온아띠)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생경제금융교육봉사단 폴라리스는 지난 2013년부터 반기별 200명의 봉사단원을 전국 8개 지역에서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청소년과 소외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된 대학생 해외봉사단 ‘라온아띠’는 20명의 봉사단이 아시아 저개발 5개국을 찾아가 빈곤아동 교육지원 등 다양한 국제자원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학생 봉사단원은 앞으로 6개월간 KB국민은행과 함께 재능기부 및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

발대식에서는 기존 기수 봉사단의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며 KB국민은행 대학생 봉사단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발대식 종료 후에는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하는 대학생 봉사단원을 위한 ‘맞춤형 취업특강’이 진행됐다. 폴라리스 활동을 계기로 KB국민은행에 입행한 엄재민 계장은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본인의 활동 경험과 은행 취업 노하우 등을 공유해 대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폴라리스 단원으로 선발된 한 참가자는 “학생들의 경제관념을 키워줄 수 있는 경제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유춘 KB국민은행 사회협력부장은 “여러분들이 가진 열정과 재능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데 앞장서주시길 바란다”며 대학생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청소년을 위한 미래가치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은행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대학생 봉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