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무료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시큐리티’가 지난 17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 170만건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5월28일 100만 다운로드 돌파 이후 2개월만이다. 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약 9000명의 신규 사용자가 V3 모바일 시큐리티를 다운로드 한 셈이다.
안랩은 V3 모바일 시큐리티 출시 이후 다양한 프라이버시 보호기능과 시스템 속도를 올려주는 ‘부스터’, 특정 기능 이용 시 ‘지문 인식’ 지원, 스미싱을 막을 수 있는 ‘URL·문자 메시지 검사’ 등 기능추가로 사용자 편의 및 보안성을 강화했다.
안랩 제품기획팀 김창희 팀장은 “스미싱 예방 기능 통합, 지문인식 지원, 부스터 등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본다”며 “8월 말에는 V3 모바일 시큐리티의 개별 기능을 빨리 실행할 수 있는 기능과 권한확인 가능 앱 확대 등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글로벌 보안제품 테스트 기관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한 악성코드 탐지성능에 다양한 사생활 보호기능을 더한 스마트폰 백신이다. ▲사적인 사진을 숨기는 기능(갤러리숨김) ▲특정 앱 잠그기(앱잠금) ▲현재 내 스마트폰의 앱이 어떤 정보·권한에 접근하는지 확인하는 기능(개인정보보호도우미) ▲인터넷 접속 히스토리 삭제(개인정보 클리너)등 개인정보와 사생활 보호를 위한 다양한 기능,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앱을 정리해 메모리 점유를 줄여 사용 속도를 올려주는 ‘프로세스 및 메모리 최적화(부스터) 기능’ 등이 탑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