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저트 전문점 '메종엠오'가 다가올 한가위를 맞이하여 ‘추석에 즐기는 프랑스 과자세트’를 출시하고 온라인 프리미엄 식품관 ‘마켓컬리’와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줄서서 먹는 디저트 가게’라는 애칭처럼, 메종엠오의 디저트를 먹기 위해 오픈 전 매장 앞에 줄을 선 사람들과 깔끔한 갤러리를 연상시키며 오직 디저트만이 주목받을 수 있게 모든 것이 존재하는 듯한 매장은 메종엠오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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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3-4종 이상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왕성한 크리에이티브를 자랑하며 국내 디저트 업계의 트렌드를 이끌어온 메종엠오가 다가오는 한가위에 맞추어 ‘추석에 즐기는 프랑스 과자 세트’(사진) 를 선보인다.
‘구움과자 맛집’으로도 불리는 메종엠오의 네 가지 마들렌 (소금초코 마들렌, 마들렌 치즈케익, 마들렌 어텀, 기본 마들렌)과 사브레 브루통, 푀이테 프로마쥬, 누가틴 쎄자므를 포함한 다양한 프랑스 과자로 구성된 ‘메종엠오 프랑스 과자 세트’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맛있는 것을 나누어 먹는 민족 최대의 명절에, 한국 전통 음식과 프랑스 전통 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신하고 색다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트의 가격은 10만 8천원이다.


메종엠오가 선보이는 ‘프랑스 과자 세트’에는 특별한 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한국의 감성을 대변하는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보자기’를 제작해온 ‘호호당(好好堂)’ 과의 만남이다.

평소 한국 음식 뿐 아니라 한국의 생활 문화 전반에 관심을 가져온 메종엠오의 두 파티시에는, ‘프랑스 과자 세트’를 목재함에 담아 한국의 보자기에 담아 선물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 이를 위해 두 파티시에가 평소 눈여겨 보던 브랜드이자,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한국적인 소품을 자신만의 감각을 담아 다양하게 소개해 온 ‘호호당(好好堂)’의 양정은 대표에게 도움을 청했다.

한국의 요리와 생활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가지고 호호당을 이끌어온 양정은 대표는 ‘프랑스의 전통 과자를 한국의 전통 보자기에 담아낸다’는 흥미로운 아이디어에 반해 전격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수락하고, 가장 맛있는 프랑스 과자를 가장 멋있는 한국의 보자기에 담아내기 위해 마지막 감침질에 온 정성을 다하고 있다.


메종엠오의 새로운 시도는 이것이 끝이 아니다. 회원수 10만의 온라인 프리미엄 식품관 ‘마켓컬리’에서 프랑스 과자세트를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평소 매장 수와 영업일을 늘려달는 고객들의 애정어린 ‘읍소’에 대한 감사와 보답의 의미로, 새로운 판매처를 통해 한정 기간이나마 고객들을 만나기로 결정한 것.

추석세트의 예고편 격으로 8월 25일부터 마들렌 3종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추석세트 역시 25일 부터 예약 주문을 통해 판매된다. 메종엠오의 오오츠카 테츠야 오너쉐프는 ‘맛있는 음식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추석에 메종엠오의 과자가 특별한 미각의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