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누드톤의 레더 뷔스티에 원피스와 실키한 톱을 입고 섹시한 무드를 자아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블루 니트 원피스와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세련되고 매력적인 룩을 연출했다. 마지막으로는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캐주얼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주희는 “올봄부터 MBC 드라마 ‘옥중화’에서 이소정이라는 캐릭터로 출연하며 촬영하고 있어요. 특별한 점이 있다면 극 중에서 제가 한복을 제일 예쁘게 입어요. 다른 출연자분들이 많이 부러워하시더라고요. 한복 보려고 드라마를 시청하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들었을 정도에요”라며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그리고 “대학교에 기내 항송 실습실이 있었는데 영화 ‘아는 여자’ 촬영 팀이 거기서 촬영을 하게 된 거예요. 승무원으로 출연할 사람이 필요하던 차에 교수님 추천으로 제가 하게 됐어요. 그때 캐스팅 디렉터 분께 제의를 받아서 갑자기 진로를 바꾸게 됐어요”라고 스튜어디스과에 재학 중이다가 우연한 기회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데뷔 이후 공백기 없이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연기를 전공한 것도 아니고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보니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아예 밑바닥에서부터 수없이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그러면서 작은 역할이라도 하나둘씩 하게 됐죠. 운이 좋게도 꾸준히 작품을 할 수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 온 것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