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이 전통예술계의 학술과 평론분야 우수인재 발굴 및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제5회 국립국악원 학술상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국내외에서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독창성․합리성․학계의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분야별 전문가의 독립된 심사(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된다.

모집분야는 학술 및 평론 두 분야로 구분된다. 두 분야 모두 자유주제로서 전통예술분야 및 관련된 인접학문 분야에서 지원 가능하다. 인접학문 분야는 예술체육 일반과 함께 인문, 사회, 자연과학 분야 등을 포함한다.

12월 응모작 중에서 최우수상 1명에게 문화체육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우수학술상 1명과 우수평론상 1명에게는 각각 국립국악원 원장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아울러 수상작은 국립국악원에서 발행하는 '국악원논문집'(한국연구재단 등재지)에 수록된다.

응모 희망자는 국립국악원 누리집의 공지사항 ‘제5회 국립국악원 학술상 원고 모집’을 참고하여 오는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전자우편(E-mail)으로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
<이미지제공=국립국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