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 오늘(30일) 경남 창녕군의회 7대 후반기 의장·부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했다./사진=뉴시스(창녕군 제공)

창녕군의회가 오늘(30일) 제7대 의장과 부의장을 보궐선거를 통해 새로 선출했다. 전체 의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년군의회 제7대 신임 의장으로 새누리당 안홍욱 의원(창녕읍·유어·대지면)을, 부의장에 박상재 의원(계성·영산·장마·도천면)이 당선됐다.
안 의장은 "어려운 시기에 의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며 "앞으로 의회 위상 제고와 신뢰받는 의회 상을 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부의장은 "의정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충고와 쓴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창녕군의회 보궐선거는 후반기 의장 선거 과정에서 동료 의원에게 지지를 당부하며 돈을 뿌린 혐의가 적발돼 의장과 부의장이 사직함에 따라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