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월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 4회 시청률이 17.1%(이하 전국 3200가구 기준)로 지난 3회 시청률(15.5%) 보다 1.6%p 상승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유정/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구르미그린달빛>은 지난 8월 22일 첫회 시청률 8.7%로 시작하였고, 2회 시청률 9.3%, 3회 시청률 15.5%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동 시간대 방송하는 MBC <몬스터> 43회 시청률은 10.6%, SBS <달의여인-보보경심:려> 3회는 7.1%를 기록했다.
이날 <구르미그린달빛> 4회의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전국 기준으로 여자40대 20.8%, 여자50대 16.1%, 남자40대 12.1%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한편 이날 <구르미그린달빛> 4회는 이영(박보검)이 홍라온(김유정) 앞에서 자신의 신분을 드러냈고, 홍라온은 김헌(천호진)의 계략으로 위기를 맞은 이영을 위해 남장 내시에서 아름다운 여성 무희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