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븐일레븐은 일반적인 명절상품 보다는 실생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실용 상품에 대한 구색을 한층 강화하며 전체 상품 중 약 40%를 H&B, 잡화, 가정용품, 가전 등으로 구성했다.
◆ 중기우수상품展
먼저 세븐일레븐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추천하는 '중기우수상품전'을 선보이고 가방 전문 브랜드 '컨티뉴(CONTINEW)'와 순식물성 화장품 브랜드 '보이드(BEAUID)' 상품을 내놨다.
'컨티뉴'는 폐자동차에서 수거한 가죽시트를 재활용하여 만든 업사이클링 상품으로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슬링백(99,000원)', '카드홀더(24,000원)' 등 총 5개 상품이다. 특히 카드지갑류 3종에 대해선 주문시 이니셜(3글자)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이드'는 동물성오일, 파라벤 등 유해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착한 화장품으로 엄마와 아기, 그리고 온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퓨어 화이트닝 로즈 세럼(30,000원), '마일드크림(9,000원)' 등 4종이며 합리적인 가격인 만큼 주변 지인에게 부담없이 선물하기에 적합하다.
◆ 가정에서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
국내 원두커피 수요 증가와 함께 홈커피족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집에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커피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상품은 집에서 간편하게 더치커피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헬로키티 마이더치 커피 기구(95,000원)'와 함께 원두 3종, 드립주전자, 핸드 그라인더 등으로 구성된 '쟈뎅 하리오드립선물세트(109,800원)', 그리고 드립커피 3박스와 전용 머그잔으로 구성된 '일리 핸드드립 커피세트(24,000원)' 등이다.
또 세븐일레븐은 반려동물을 위한 애견용품 6종도 선보였다. 상품은 '원형캔 48개 세트(47,000원)', '도도쿠션 원형 매트(42,000원)', '그레이 놀이터 캣타워(150,000원)' 등이다.
이 외에도 야노시호 가방으로 유명한 '비이지이(BE_GE)' 5종과 '코치(COACH)' 6종 등 여성 가방류 11종을 선보였고, 휴대가 가능한 '에코알라딘 공기청정기(55,000원)' 등 공기청정기 5종도 이색적으로 내놨다.
◆ 명절 베스트 상품도 세븐일레븐에서
세븐일레븐은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정육(30종)과 과일(26종)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동횡성농협의 횡성한우 상품 9종을 선보였는데 대표 상품으로는 '어사품 갈비혼합세트(229,000원)', '어사품 혼합정육세트(109,000원)' 등이 있다.
과일류에서는 '알찬배세트5kg(32,000원)', '소백산사과세트5kg(45,000원)' 등 5만원 미만 저가 실속 과일과 함께 제주감귤농협 상품(33,000원~44,000원) 3종도 첫 선을 보였다. 그 외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롱기스트(80,000원)' 등 부모님을 위한 건강식품도 40여종 선보였다.
◆ 다양한 할인 혜택에 무료배송까지
세븐일레븐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롯데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할인(일부 품목 제외) 받을 수 있다. 롯데, BC, 현대, 신한 등 신용카드 포인트도 카드사별 20%에서 최대 100%까지 차감 할인이 가능하다.
'2+1', '5+1' 등 '하나 더 증정' 이벤트도 있어 다량의 선물 구입 시 참고할 만하다. 주문한 상품을 원하는 주소지로 배송 받는 '택배상품' 접수는 무료 배송 혜택과 함께 9월 7일까지 가능하며, '일반상품'으로 분류되는 상품들은 추석 연휴가 지난 후에도 9월 18일까지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