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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 코스피시장의 투자 심리는 위축됐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3원 오른 1122.1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30일과 31일 각각 5.1원 내려 10.2원 하락했다. 이날 7.3원 상승하면서 지난 하락분을 어느 정도 상쇄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1384억원 매도세를 보인탓에 원화 가치가 하락했고 이는 원/달러 상승을 부추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