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머니투데이 DB
뉴욕증시가 등락을 거듭하다 보합권으로 마감했다. 제조업지표 부진과 국제유가 급락이 최대 악재로 작용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과 같은 2170.86에 마쳤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8.42포인트(0.1%) 오른 1만8419.3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3.99포인트(0.27%) 상승한 5227.21로 거래를 마쳤다.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8월 고용지표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의 관망세는 더욱 강해졌다. 다우지수는 한때 10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제조업지표 부진 여파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금융업종이 0.4% 하락했고 유틸리티업종도 0.42% 떨어졌다. 금융의 경우 한 때 1%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다. 에너지업종도 0.26% 하락하며 부담으로 작용했다. 반면 기술업종과 원자재업종은 각각 0.35%와 0.33% 올라 상승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