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9원 내린 1117.2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1일 7.3원 상승하면서 하락분을 어느 정도 상쇄하는 듯 했으나 다시 5원 가까이 하락하면서 1120원 선이 무너졌다.
또한 지난 1일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1384억원 매도세를 보인탓에 원화 가치가 하락했고 이는 원/달러 환율 상승을 부추겼다. 하지만 이날은 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2191억원 이상 순매수하면서 원화 가치가 상승했고 원/달러 환율 하락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