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부산해운대갑지역위원장이 더민주 온오프네트워크정당 추진위원장을 맡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온오프네트워크정당 추진위원장에 유영민 위원장을 임명했다.
유영민 신임 위원장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 전문경영인으로 LG CNS 부사장,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포스코ICT 사업총괄 사장, 포스코 경영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유영민 신임 위원장은 올해 1월 문재인 전 대표 시절 10번째 ‘인재영입’으로 입당했다.
한편 더민주는 이날 법률위원장에 안호영 의원을 임명했다. 안호영 신임 법률위원장은 전남 완주·진안·무주·장수가 지역구로 더민주 원내부대표도 맡고 있다.
금태섭 더민주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은 정무직 당직자 인선 결과를 발표하고 "또한 통합과 탕평,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