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콘테스트는 에이토랑 카페 회원 중 숨은 요리 고수를 찾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1인에서 3인으로 구성된 총 6개의 팀이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했으며, 참가팀은 식품대전에 참여한 식품기업의 제품을 재료로 삼아 독창적인 레시피를 개발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레시피 콘테스트에 사용된 재료는 모두 10종으로 고등어, 명이나물, 떠먹는 고구마, 갈비, 코다리, 메밀국수, 새싹 땅콩, 건마늘&건양파, 반건시&감말랭이 등이었다.
최우수상은 1인 참가자 오현화씨에게 돌아갔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외식조리경영학과 소속인 오현화씨는 고등어 샌드위치와 자몽에이드라는 도전적이면서도 이색적인 레시피를 소개했다. 명이나물과 자몽에이드로 고등어 특유의 비린 맛을 없애고, 담백함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도 코다리 강정, 명이나물 쌈, GOGO마리, 메밀국수, 갈비초밥과 사과샐러드 등 개성적이면서 다채로운 레시피가 공개 됐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김동목 부장은 “식품대전에 참여한 기업들의 재료로 맛있고,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한 의미 있었던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 식품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레시피가 많이 개발될 수 있게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