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열린 스피돔 플리마켓 현장.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오는 11일 광명 스피돔 중앙광장서 열리는 '2016 한가위 스피돔 플리마켓'이 추석을 앞둔 시민들에게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5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는 한옥마을과 추석을 연계한 이번 한가위 플리마켓에 전통공예품, 지역민의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마켓존과 윷놀이, 제기차기, 곤장체험, 주리체험, 화살쏘기 등 전통놀이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퓨전국악과 인디밴드 공연이 펼쳐지며 다양한 먹거리를 가진 푸드존도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스피돔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가위 스피돔 플리마켓 운영시간은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한편 스피돔 플리마켓은 지난해 10월 처음 열렸으며 지난 봄에 이어 이번 추석이 3번째다. 그동안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지역민과 시민들 사이에 인기명소로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