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국내채권형펀드의 연초 수익률은 2.01%로 주식형펀드 0.43%보다 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채권형펀드를 살펴보면 국·공채형이 2.04%, 일반채권형이 2.59%를 기록했다. 이들 채권은 단기보다 일반형이 더 좋은 성과를 냈다.
이는 지난 6월 기준금리 인하가 잔존만기(듀레이션)가 길게 운용되는 일반형 성과에 더 우호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국내주식형펀드는 액티브주식형의 부진으로 낮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인덱스주식형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5.44%였으나 액티브주식형은 –2.6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액티브주식형 가운데 섹터주식형펀드 수익률이 –5.76%로 가장 낮았고 중소주식형도 –4.18%로 저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