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검사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rosecutors)는 전세계 171개국, 30여 만 명의 검사를 대표하는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자문위로서 세계 유일의 검사들로 구성된 국제기구로 이번 연례총회에는 83개국, 466명 참석, '검사와 수사관의 관계'를 주제로 논의 할 예정이다.
상원위원은 집행위원(세계30명)을 역임한 사람들로서 현재 40여명이 있으나 그중 임내현 위원장을 포함한 10명 정도가 활동을 계속하여 활동적 상원의원(Active Senator)이라고 불린다.
임내현 전 의원은 개회식에 앞서 집행위원과 활발한 상원위원들을 대상으로 직전 국제검사협회 회장이자 개최국인 아일랜드의 검찰총장을 역임했던 제임스 해밀턴(James Hamilton)이 초청 자택 만찬 간담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임내현 전 의원은 지난 2003년 8월 IAP의 최고지도부인 집행위원으로 선임되어 우리나라 최초로 3년의 임기를 채우면서 대한민국 검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국제형사사법 분야에서의 위상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그는 2004년 광주고검장으로 재직할 당시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유치한 IAP 연례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2006년 8월 파리총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임내현 전 의원은 "검사로서의 경험과 평소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세계 검찰간부들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궁극적으로는 우리나라 교민과 여행자의 안전, 해외 진출기업의 권익 보호를 위한 기반 마련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지속적으로 IAP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