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은 추석을 앞두고 인터넷 사기 및 사이버금융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오는 25일까지 지방청 및 경찰서 사이버수사요원을 총동원해 강력 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제수용품·상품권·승차권·선물 등 판매를 빙자한 허위쇼핑몰 사기 및 다수피해 개인간 직거래 사기 등 인터넷 사기, 명절인사․택배조회 등을 가장한 스미싱 등 사이버금융범죄가 중점 단속 대상이다.
한편 지난해 추석 명절 전후(9월17~10월6일)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인터넷 사기 발생건수는 125건으로 하루 평균 6.3건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