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이 9월8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학습교재 기증 및 어린이학교 학습 자원봉사 5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증한 학습교재는 총 1천만 원 상당 7백여 권으로, ▲빅키즈 수학 ▲헬로우 큐비 ▲우등생 해법시리즈 ▲셀파 해법시리즈 ▲다문항 2000 ▲개념 뿌리뽑기 등 전학년, 과목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기증도서는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해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에 골고루 배송될 예정이다.

이날 출범한 5기 학습봉사단은 천재교육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2017년 2월까지 6개월 간 환아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학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장기 투병생활로 일반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하는 환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천재교육의 교육 나눔 활동이다.

천재교육 최용준 회장은 “환아들이 투병생활 속에서도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각 연령에 필요한 학습교재를 기증하며 용기를 전한다”며 “학습봉사단은 학습 지원은 물론 아이들의 심리적, 정서적 지원에 도움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