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라엘 브레이너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 이사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중단하는데 신중해야 한다”는 발언에 달러화가 약세를 띄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연은) 총재도 기준금리 인상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평가했다.
박성우 NH선물 연구원은 “긴밤 비둘기적 발언으로 미국의 9월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됐다”며 “미국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등 위험회피 실미가 일정 부분 줄어든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는 원/달러 환율은 전날 상승분을 일부 되돌리려는 시도를 할 것”이라며 “다만 추석 연휴 기간 중 예정된 대외 변수에 경계감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