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중에서도 전통시장과 동네마트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은 매년 명절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상품권이다. 올해는 아쉽게도 10% 할인율이 5%로 낮아졌지만 1인당 구매한도가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올라 여전히 매력적인 상품권으로 손색이 없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상품권의 60% 이상을 사용하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현금화에 유리하다.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아 전통시장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 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구매포인트다.
특히 올해는 10월31일까지 1인당 할인구매한도가 50만원까지 올랐다. 만약 50만원치의 상품권을 구입했다면 5%의 할인율로 2만5000원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가맹 전통시장과 상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총 12군데(새마을금고, 우체국, 농협, 수협, 신협, 기업은행, 우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대구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에서 구입 가능하다. 5000원권과 1만원권의 종이상품권과 5만원권, 10만원권의 전자상품권으로 나뉜다. 유효기간은 발행연도로부터 5년이다.
이 혜택은 SKT홈페이지 '초콜릿' 메뉴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모바일 교환권 핀번호를 받은 후 전국 이마트매장 상품권샵을 방문해 지류상품권으로 교환 후 사용하면 된다. 유효기간은 1년 3개월이다.
이밖에도 쇼핑사이트 'G9'에서는 홈플러스상품권 4%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0만원권 5매 구매시 2만원이 할인되며, 30만원권 3매를 구매하면 총 3만6000원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상품권 온라인 판매사이트 '상품권월드'에서도 모바일문화상품권을 6% 할인판매하고 있으니 알뜰한 상품권 선물을 계획하고 있다면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