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2016 대한민국 신진건축사대상’에서 한보영 건축사(종합건축사사무소 이한)의 ‘하동 두 마당집+정금다리카페’를 선정했다.
신진건축사대상은 잠재력 있는 건축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만 45세 이하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심사는 설계작품의 완성도와 함께 건축사로서의 창조적 역량, 건축주·시공자의 소통능력을 기준으로 실시했다. 대상 수상자인 한보영 건축사는 자연과의 조화와 전통적 내·외부 공간의 연결, 주변 경관을 고려한 재료선택, 마당을 통한 배치계획이 탁월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낮은 설계비와 어려운 공사여건 등 열악한 조건에서 신진건축사다운 창의력을 발휘해 건축적 완성도를 이루고자 노력한 작품이 많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