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1224억원이 순유출됐다.
이날 국내주식형펀드에서는 개인 비중이 높은 공모펀드에서 26억원이 들어왔고 사모펀드에서 147억원이 나갔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49억원이 줄어 3거래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채권형펀드는 3526억원이 빠지면서 3거래일 만에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내채권형펀드에서 3715억원이 줄었고 해외채권형펀드에서는 189억원이 늘었다.
단기금융상품인 MMF(머니마켓펀드)는 2조9369억원이 증가하며 6거래일 만에 순유입을 나타냈다. 이에 전체 펀드 설정원본은 전 거래일 대비 2조8556억원 늘어난 484조3268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