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휴넷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입학식에는 YD생명과학, 인재교육, 화신엔지니어링 등 2기로 선발된 중소기업 CEO와 중소기업의 멘토링을 맡아줄 변리사, 회계사 등 자문단을 포함해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휴넷이 중기 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네트워크를 돕기 위해 만든 ‘행복경영을 실천하는 CEO 양성기관’이다. 지식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창립 3년 이상, 직원 수 30명 이상 기업의 CEO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3개월간 교육이(온라인 교육 3개월, 오프라인 특강 10회) 진행된다. 지난 8월 모집기간 동안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2기로 30명의 중소기업 CEO를 선발했다.
향후 3개월간 ‘행복한 경영대학’에서는 CEO가 알아야 할 경영학, 리더십, 전략 등의 온라인 강의와 더불어 유명 인사들의 오프라인 특강이 함께 진행된다. 특강은 행복한 경영대학에 뜻을 같이하고자 (사)행복나눔 손욱 회장, 오비맥주 장인수 부회장, 카이스트 이민화 교수 등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이날 휴넷 조영탁 대표이사는 ‘행복경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내가 이롭게 된다는 자리이타 정신을 기반으로 직원, 고객, 사회 등 기업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하는 행복경영 CEO가 많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한 경영대학’은 내년 초 3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휴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