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농심 보글보글부대찌개면 매출이 출시 50일만에 100억원을 넘어섰다. 출시 4주만에 50억원을 기록했던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이 이후 3주만에 50억원의 매출을 더 올린 것이다. 특히 A대형마트에서는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이 출시된 8월부터 신라면에 이어 판매순위 2위를 기록할 만큼 빠르게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농심은 21일,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의 출시 이후 50일간의 매출(8월 1일 ~ 9월 19일)이 108억원이라고 밝혔다.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의 폭발적인 매출성장을 감안, 농심은 월 매출목표를 1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영업과 마케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의 인기는 최근 선선해진 날씨와 더불어 최근 부대찌개맛 라면 출시 붐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가을로 접어들면 따뜻한 국물라면 판매가 증가하는데, 올해는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농심 보글보글부대찌개면으로 소비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것이다.


농심 관계자는 “11일과 명절 연휴 중 대형마트 휴무로 실제 영업일수가 줄었고, 제수음식 구매가 집중되는 시기였음에도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의 매출은 가히 기록적이었다”며,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으로 부대찌개라면 열풍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확고히 굳히고, 제2의 짜왕 신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심은 온라인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하며 보글보글부대찌개면 인기몰이에 나선다. 먼저 농심은 22일부터 페이스북을 통해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이 먹고 싶은 이유’를 응모받아 선정된 200명에게 보글보글부대찌개 큰사발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10월에는 백화점 상품권, 영화예매권 등을 내걸고 보글보글부대찌개면을 이색적으로 즐기는 나만의 레시피를 공모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심 페이스북을 참고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