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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5원 내린 1120.1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3.2원 하락한 1117.4원에서 출발해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 근처에서 등락을 보이다 오후 2시 이후 상승세로 반전하는 등 요동쳤다. 하지만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가 결국 전 거래일 종가 근처인 1120.1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21일(현지시간)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장 역시 갈피를 잡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시장서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세를 이끈 탓에 코스피는 2030선을 되찾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