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디저트의 A to Z를 선보이는 제9회 부산커피앤디저트쇼가 오는 25일(일)까지 부산 벡스코 신관에서 (주)제이투페어스 주최로 개최 된다.
“부산커피앤디저트쇼”는 커피, 차, 음료, 관련 기기, 원부재료,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마카롱, 초콜릿外 다양한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이다. 80개사 150부스 규모로 관람객 25,000여명이 방문할 본 행사는 창업예정자 및 업계종사자, 커피와 디저트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커피는 전 세계 무역량 중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위 석유), 국내에서도 연 평균 20%씩 성장하고 있는 산업군이다. 이와 같이 전 세계적으로 거래되는 작물이기에 같은 언어로 통일시켜 평가하고 등급을 매겨서 전 세계에 분포된 구매자와 판매자가 바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커핑(cupping)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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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대회에선 커핑에 대한 커피의 맛과 향, 풍미, 산미, 향미, 바디감, 공정과정을 분석하고 평가하여 커피의 등급을 매긴다. 그리고 커핑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커퍼스(Cuppers)라고 한다.
대회를 주최하는 KCF (Korea Coffee fetival) 조직위원회의 구성원은 모두 부산에 소재한 커피인들의 모임이다. 그동안 국내에서 굵직한 커피대회는 모두 서울에서 본선이 치러져 실력있는 지역 바리스타들도 수도권으로 진출하고 있었다.
본 대회를 통해 전국의 바리스타와 커피인들이 부산으로 모여 커피뿐 아니라 외식업계 및 관광 인프라의 이용이 확대될 것이라 기대된다.
한편, 부산커피앤디저트쇼의 관람시간은 금~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7시까지, 일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