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오늘(23일) 오전 9시21분쯤 일본 지바현(혼슈) 지바 남동쪽 198km 해역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지진의 진앙은 북위 34.4도, 동경 141.7도로 관측됐다.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추정된다. 규모 6.5 지진 이후에도 오전 12시5분쯤 도카 라 열도 근해에서 진앙 북위 29.1도, 동경 129.3도 진원의 깊이 약 10km의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6분뒤 12시13분쯤 같은 지역에서 진원 깊이 약 10km의 규모 2.8 지진이 발생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32분쯤 일본 구마모토 현 구마모토 지방에서 2.9 규모의 지진이, 오전 3시59분 우치 우라(북위 42.0도, 동경 141.0도)에서 2.0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일본 기상청은 일본 지진으로 일본 해안에서 약간의 해수면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피해의 염려가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