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관 건물은 내진설계 도입이 의무화되기 전인 1981년에 준공된 노후화된 건물로 지진 발생 시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2009년 정부의 지진방재종합대책과 2010년 문체부 내진설계 미반영 시설에 대한 내진보강추진지침에 따라, 도서관은 2011년부터 시설물 정밀점검과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2013년부터 예산확보를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했고, 2016년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게 되었다.
우선 올해 내진보강공사를 발주하기 위한 사전단계로서 지반조사와 내진성능평가를 보완하였고 건축, 지진공학 등 관련분야 전문가 자문을 통해 보강공법을 도출하고 7월 중순 실시설계를 마무리 하였다. 그리고 현재 내진보강공사 시공업체가 선정되어 9월28일 착공을 앞두고 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측은 어린이와 청소년 이용자들이 많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다는 점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