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조진웅은 ‘단편의 얼굴상’ 을 수상할 배우를 선정한다. ‘단편의 얼굴상’은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중 국내 우수 단편영화 연기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매년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와 전년도 ‘단편의 얼굴상’ 수상 배우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함께 그해의 수상자를 뽑는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그간 ‘단편의 얼굴상’을 통해 영화 <명량>, <설행_눈길을 걷다>의 김태훈, 영화 <12번째 보조사제>,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이학주 등을 발굴했다. 전년도에 영화 <쉘터>를 통해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한 배우 이주원 역시, 영화 <혼자>를 통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
전 세계의 다채로운 단편영화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올해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조진웅은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해 <고지전>, <뿌리깊은 나무>, <범죄와의 전쟁>, <암살>, <시그널> 등에 출연하면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스펙트럼 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미지제공=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