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지만, 통파이브 성남시청점을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은 끊이질 않는다. 얼마 전까지 15평이 안되는 스몰비어 매장이었지만, 연일 이어지는 대박 행진으로 오픈 6개월 만에 두 배 규모로 매장을 확장하게 되었다.

과연 어떤 점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일까?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 누구보다 뜨겁게 보냈던 통파이브 성남시청점 정은영(44) 점주의 성공 창업의 길은 무엇일까.

◆ 소비자들이 만들어준 매장. SNS에서 인기 절정!

“수제맥주전문점으로 창업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걱정이 많았어요. 수제맥주가 고객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거라고 확신했지만, 수제맥주를 판매한다는 점을 알리는 것이 걱정이었어요."라며 "이 때 본사의 SNS이벤트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매장이 홍보된 덕분에 오픈 초기부터 수제맥주를 찾는 손님들이 방문했고, 지금도 SNS에 ‘성남시청 맛집’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수제맥주 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퀄리티 높은 메뉴도 자랑이에요. 전문점보다 맛있다고 치킨을 먹으러 오시는 분들도 계셔요."


▲ 통파이브 성남시청점을 운영하고 있는 정은영 점주 (사진=통파이브)

"호기심에 수제맥주를 주문한 분들도 그 맛에 반해서 단골손님이 됐어요.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아지니까, 매장이 좁게 느껴지더라고요. 자리가 없어서 돌아가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매장 확장을 진행하게 됐어요.”

확장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매출이 늘어난 성남시청점. 정은영 점주는 지금 매장은 고객들이 만들어준 것이라고 이야기기 한다. 그녀는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항상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 ‘수제맥주’만으로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매장!

“제대로 된 메뉴를 판매한다면 고객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고 믿어요. 그래서 매장을 확장했어도 수제맥주만 판매하고 있죠. 본사의 도움으로 관리도 수월해요. 수제맥주는 품질관리가 제일 어렵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는 매장 운영에만 신경 쓰고 있답니다. 수제맥주만 판매한다는 점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걱정은 없어요.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켜줄 다양한 수제맥주가 있거든요. 최근에는 코젤 다크와 아르코 헤페를 추가해서 수제맥주 라인을 단단하게 만들었어요.”

언제라도 매장에 찾아오면 동일한 맛의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성남시청점은 특별한 맥주를 마시고 싶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국내 최고의 브루어리에서 만든 수제맥주 4종(활력/매력/박력/정력)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맛에 대한 만족도 역시 매우 높다. 실제로 성남시청점은 생맥주보다 수제맥주의 판매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휴식이 되어주는 아지트!

“퇴근길에 맥주 한 잔 마시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고 가는 직장인들이 많아요. 앞으로도 이런 고객분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게 매장을 운영할 거예요. 매장확장으로 넓은 공간을 마련한 만큼,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저렴하고 맛있는 수제맥주와 퀄리티 높은 메뉴를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창업의 성공 비결은 가장 좋은 것들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마음이라고 이야기하는 성남시청점의 정은영 점주. 기본을 중요하게 여기는 그녀의 마음가짐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