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오픈마켓 ‘윈벤션’이 프로게임단과 손을 잡았다.
타이탄플랫폼은 국내 정상급 오버워치 팀인 마이티 프로게임단 에이전시과 서브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타이탄플랫폼은 마이티의 오버워치 게임 영상을 자사의 콘텐츠 플랫폼인 윈벤션을 통해 서비스 하게 되며, 앞으로 게임 플레이 영상이나 프로게이머들의 숨겨진 이야기 등 오버워치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마이티 길지영 대표는 “대기업 소속이 아닌 자력으로 생존하기 위해서는 타이탄플랫폼과 같은 안정적인 플랫폼 기업 등과의 지속적인 협업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다양한 파생 사업을 접목 및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탄플랫폼 윤재영 대표는 “게임 관련 콘텐츠가 대중적인 인기와 로열티가 높고, 오버워치도 장수 게임인 LOL(리그 오브 레전드)의 인기를 누를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에 게임 유저들에게 윈벤션을 알리고 게임 관련 투자를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티 프로게임단은 지난 2015년 창단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팀배틀 시즌4 우승, 제2회 오버워치 고급대회 우승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프로게임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