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7포인트(0.45%) 상승한 689.8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7억3524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413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3억원, 333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350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주로 상승 마감했다. 전기전자가 2% 이상 상승했고 건설, 출판매체복제, IT부품 등이 1%대로 올랐다. 인터넷, 반도체, 섬유의류, 유통 등도 강세였다. 반면 통신장비, 정보기기, 종이목재, 비금속, 운송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코미팜, 이오테크닉스, 차바이오텍이 3~6% 이상 상승했고 에스티팜, 솔브레인, 원익IPS, CJ오쇼핑 등도 강세였다. 반면 휴젤이 3%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고 셀트리온, 카카오, 바이로메드, 컴투스, 코오롱생명과학, 에스에프에이 등도 약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에스에너지가 물적 분할에 따른 태양광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이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 10%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650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418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