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 조감도. /사진=금강주택
중견건설사들이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서 분양 완판 행진을 잇기 위한 막바지 공급에 한창이다. 현재 다산신도시 내 진건지구는 분양을 모두 완료했고 지금지구는 총 4개 블록만이 남아 사실상 다산신도시 마지막 분양 물량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금강주택(B-7블록), 아이에스동서(B-2블록), 신안종합건설(B-6블록)은 11월까지 총 3개 블록에서 2863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신안종합건설의 B-3블록 1282가구는 내년 분양 예정이다.


다산신도시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향후 입주 시기에 맞춰 도로·지하철 등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호재들로 다산신도시서 분양한 단지의 경우 모두 1순위 청약 마감됐다.

금융결제원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다산신도시서 분양한 총 12개 단지(공공분양 포함)에는 총 8만8259명이 몰리며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특히 최근에 분양한 ‘다산신도시유승한내들 골든뷰’(48대 1),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I’(21대 1)이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다신신도시 D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전매제한이 해제된 지난주부터 분양권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은 많게는 6000만원까지 웃돈이 붙어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이번주 분양을 시작하는 아이에스동서 ‘다산신도시 센트럴 에일린의 뜰’의 분양가에 따라 웃돈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