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화재.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강북구 화재가 발생했다. 오늘(30일) 새벽 0시45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1층짜리 단독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북구 화재는 21분만에 진화됐지만 집안에 있던 A씨(73)와 B씨(73) 부부가 각각 거실, 안방에서 연기에 질식해 숨진채 발견됐다.

또한 집안 내부가 소실되고 냉장고, 컴퓨터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800만원의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싱크대 부분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