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10년만에 새 단장을 마친 광명스피돔 벨로드롬.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 경륜의 산실인 광명스피돔 벨로드롬이 개장 10년만에 경주로(피스타) 새 단장을 했다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가 밝혔다.
이번 경주로 보수 공사는 지난달 12일부터 29일까지 18일간 진행됐으며 공사 기간 동안 경주는 열리지 않았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광명스피돔 경주로는 준공 10년이 경과되면서 노면이 노후화돼 미끄러짐에 의한 낙차로 이어질 수 있어 선수들의 안전과 고객들에 더 나은 경주를 제공하기 위해 보수 공사를 했다"고 말했다.


벨로드롬 새단장을 기념해 경륜경정사업본부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달 30일에는 임직원들의 고객맞이 인사에 나서 기념떡을 증정했다. 또 개천절 특별경륜일인 10월3일까지 4일간 경품 이벤트를 펼쳤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에어볼 추첨기, 룰렛게임, 다트게임, 대형주사위 던지기 등의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선물세트, 생활용품, 음료수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